서천시장 화재피해 가계·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방안

정부는 1.22일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해당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는 한편,

금융위원회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별도로 즉각적으로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설치하고, 피해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들을 신속히 마련하였다.

 

화재 피해 가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루어지며,

 

화재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금융위원회는 금번 발표 이후에도 관계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겨울철 화재 피해 상황지속 공유받아 적기에 금융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피해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되도록 보다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